토니 로빈스의 멘토로 알려진

짐 론은 강연에서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우리가 무엇을 심든

그것이 자라난다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감사일기를 쓰고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라는 말은

사실 이 마음을 관리하라는

말과 같다 성공한 사람들은

마음 밭이 옳고 선하며 좋은 것들이 자라난다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은 모두 느끼고 있다

얼굴과 몸과 행동에서 모두

드러난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성공 마음 밭에는 부정적인 것들이 자란다 불평과 불만, 타인을 헐뜯고 이유 없는 질투와 실패에 시달린다 모두 마음 밭의 문제인 것이다

마음은 성공의 본질을 형성한다

좋은 마음 밭을 가진 사람은 항상

좋은 것이 흘러나온다

좋은 말, 좋은 행동, 좋은 영향력

이런 것 들이 모여서 하나의

실체를 형성한다 바로 돕고자 하는 마음이다 부자들은 돕고자 하는

마음을 ‘타인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마음’으로 정의하고

부자가 되는 핵심능력이라고 말한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말이 옳다

우리는 부자를 탐욕스럽다고

생각 하지만(물론 그런 사람도 있다) 사실 부를 쌓는 방법은 더 좋은

가치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이기에 부자들이

오히려 탐욕스럽지 않다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공짜를

좋아하고 탐욕스럽다

좋은 마음은 성공을 만드는

핵심 본질 중에 하나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