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리더들이 무조건 지키는 10가지 관계의 법칙 part. 1

잘되는 사람들이 꼭 지키는 한 가지

2024. 4. 16.

👨‍👩‍👧‍👦 세계적인 리더들이 무조건 지키는 10가지 관계의 법칙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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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리더들은

인간관계를 적절히

유지할까요?

1. 결점은 조심스럽게

지적한다

좋은 리더는 상대의 결점을

지적하는 것에 아주 조심스럽다

종종 우리는 결점을

잘못 지적하는 리더들이 많다

단순히 결점을 결점 있는

그 자체로 다 말하는 것이

솔직한 것이고 하나의 스타일이라

생각하며 이를 유지하려는

리더들이 존재한다

리더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리더라는

지위만 생각하고 팀이라는

단위를 생각하지 않는

잘못된 생각이다

결점을 지적하는 것은 업무와

자존심을 한 번에 건드리는

치명적인 행동이다

이는 업무의 효율과 능률을

떨어뜨리는 일이니

쉽게 생각해선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을 잘 이끌어

좋은 성과를 위해 가고 있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좋은 리더는 그래서 상대의

결점을 지적할 때 여러 가지

가능성과 경우를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결국 자신이 성과를 위해

뽑은 사람이고 그 사람이

절대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
그대로 움직일 수도 없으며

무결점의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2. 사소한 실수는 알아서

덮거나 처리해준다

성공한 리더는 사소한 실수는

알아서 덮거나 처리한다

좋은 리더는 팀원을 관리하는

동시에 책임을 지기 때문이다

가끔 보면

마이크로 매니징 (micro managing)

스타일의 리더들이 팀원들의

사소한 잘못까지 들추어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건 절대 직원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사소한 실수는 사소하기도 하고

실수에 가깝기에 기꺼운 마음으로

덮어줘야 한다

가능하다면 그 팀원의 실수까지

내가 짊어지는 것이 좋다

사람들은 그런 당신을

더 리더십 있는

존재로 여기게 될 것이다

한때 TV 예능프로그램에

유명했던 말이 있다

직장 상사가 실수한 직원에게 찾아와 “너 이럴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질타를 했다

그러자 직원은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알려주지

왜 안 알려줘!”라고 반항하는

코믹한 장면이었다

같은 상황에서 아마 좋은 리더는

직원의 사소한 실수를

미리 캐치하지 못한

자신의 잘못도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불공정했다는 점을 인정할 것이다

리더로서 높은 자리에 앉는다는 것은 책임을 진다는 의미다

그렇기에 팀원을 감싸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3. 자신의 실수를

먼저 언급한다

성공한 리더의 또 다른 특징은

타인의 실수를 언급하기 전에

자신의 실수를

먼저 언급한다는 점이다

비록 자신의 실수가 직원이 한

실수에 비해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이를 먼저 언급하면서

문제에 대한 수평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이는 단순히 대화를 이끌어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 이상으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리더가 꼭 필요한 이유는

결국 자신이 실수를 하지 않았더라도

본인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나

부족함을 드러낼 용기가 부족하다

이러한 용기의 부족은 문제가

발생하면 숨기기 급급하게 만든다

숨기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된다

이는 단순히 자신 스스로의

성장에도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팀이라는 관계의 발전에도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용기를 낼 수 있는 태도야말로

더 좋은 대화와 해결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4. 명령하지 않고 질문한다

성공한 리더가 반드시 지키는

관계의 법칙 네 번째는

결코 명령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한단 점이다

대화에서 질문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단순하게 우리가 소개팅 자리에서

처음 본 상대와 끊임없이 질문을

주고받는 상황만 생각해봐도 좋다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은 마음을 열고

말을 하기도 하고

동시에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의

속내를 숨기기도 하는 것이다

이렇듯 리더에게서 질문은 상대의

의견을 들을 수도 있고

동시에 몰랐던 그 뒤의 노력도

알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다

질문을 잘하면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전할 수 있다

동시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전하고 싶은 생각이 질문을 통해

은연중에 전달된다

상대방은 질문을 듣고 대답을

생각하면서 그런 리더의 심중을

깨닫게 된다

종종 명령을 통해 생각을 전달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리더들이 있다.

이는 매우 손쉬운 방법이지만

동시에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하기보단

수동적으로 정보를 입력해버리게

만드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좋은 생각의 전달은

결코 손쉽게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무엇보다 수동적인 입력을

유도하는 명령은 어쩌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싶지 않게 만들고

더 나은 발전 방향을

고민하지 않게 만든다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회사를 위해

일할 사람을 원한다면 명령 대신

질문을 해야 함을 명심하자

5. 작은 성장도 아낌없이

칭찬한다

성공한 리더의 관계 법칙

다섯 번째는, 아주 사소하고 작은

성장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 사진을 본 적 있는가?

아마존의 대표가 허름한 사무실에

보드마카로 ‘아마존’이라

글자를 적어두고 자신의 회사라며

열심히 업무를 하는 사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보길 바란다

리더들은 자신의

올챙이 시절을 알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한 걸음 한 걸음

작은 성장을 통해 지금의 위치에

올라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동시에 어쩌면 별 볼일 없는 작은

성과에 대한 칭찬을 받았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도

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 또한 작은 성장을 위해

몇 배의 노력과 시간을
쏟아부면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 수밖에 없다

이 시행착오의 과정은 정말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좋은 리더는 이 시행착오 속에서

성장하는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칭찬을 하는 걸 좋아한다

이들 또한 자신처럼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노력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성공한 리더는 직원들의

작은 성공이 결국 회사에

큰 성공을 불러일으킬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좋은 리더는 항상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책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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